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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

설치목적

중앙심리부검센터는
2014년 4월 보건복지부의 자살자의 사망원인분석 및 유가족의 심리지원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자살예방 수립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법적근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제 3장 제11조의 2(심리부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효과적인 자살예방정책을 수립하고, 자살시도자 및 그 가족 또는 자살자의 가족에 대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자살행위 전후의 심리·행동변화 등을 바탕으로 자살원인을 분석하는 심리부검을 실시할 수 있다. 이 경우 미리 자살시도자 및 그 가족 또는 자살자 가족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센터 소개

자살유족과의 면담을 통해 고인의 사망에 영향을 끼쳤을 다양한 요인들과 삶의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자살예방전략수립 근거를 마련하고 자살예방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문가(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임상심리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고통 속에 있는 유족들에게 건강한 애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센터장 인사말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전국의 정신건강증진센터와
각 지역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치유하는 여정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015년 한 해에만 13,513명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수치는 암으로 인한 남성 사망자의 20%, 여성 사망자의 13.5%에 이를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의 2.4배에 달합니다. 자살 시도자는 이보다 더 많아서 사망자의 10배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정신의학과 과학기술의 발달을 통해 자살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예방하는 데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살이 정신적으로 판단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망하고 나면 충분한 설명 없이 마무리되어 가족들에게 트라우마(정신적 외상, 충격로만 남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자살로 사망한 경우 심리부검(psychological autopsy)을 통해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가족에 전달하여 망자에 대한 원망을 해소하고 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가족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전국의 정신건강증진센터와 각 직역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치유하는 여정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가족의 자살로 힘드신 유가족분들은 언제든지 저희 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 성균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 전홍진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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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콜센터 129,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1577-0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