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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언론 속 자살과 심리부검

[기사] 자살에 무뎌진 사회 … 병원 접근성 높여 적극 치료해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2/05
조회수 :
507
2016-11-27, 고대신문, 심기문 기자
출처: 

(발췌)

자살로 이어지는 우울증
우울증과 자살은 높은 연관성이 있다. 2015년 중앙심리부검센터가 진행한 121건의 심리부검 결과, 자살자 121명 중 88.4%가 우울증을 겪는 등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었다. 이헌정(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울증이 인지에 왜곡을 가져와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느끼게 한다”며 “충동적인 행동을 억제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기웅(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2011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12.5%가 ‘확실한 우울증(definite depression)’을, 30%가 ‘유력한 우울증(probable depression)’을 겪고 있다. 확실한 우울증으로만 계산해도 600만 명 이상이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이다. 함병주(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의 약 10%~15%가 자살을 시도한다고 연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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